예전에 뼈죽을 샀을 때 청국장 1만원권을 받았습니다.

당근에서 포스트를 내리겠다고 협박했다
최근에 나는 당근을 놀리고 있다.
오늘은 이상한 사람에게 강도(?)를 당했습니다.

예전에 뼈죽을 샀을 때 청국장 1만원권을 받았습니다.
하지만 유통기한은 9월이다.

이번에는 장모님의 장례를 치르기 위해 미리 다녀왔습니다.
굳이 사용할 필요가 없을 것 같아서 당근 1개당 5,000원씩 올렸습니다.

안팔리면 그만 팔 생각이었다.
아무도 사지 않으면 다음날 공유로 변경하려고했습니다.

하지만 누군가는 거만하다.
그는 "무료 아니냐, 아깝다, 범죄다, 올려달라"고 말했다.

잘 모르겠지만
무료로 받은 쿠폰 순매도 불법인가요?